가톨릭관동대 미디어예술대학, ‘일반고 진로선택’ 운영사업기관 선정
방송문화예술분야 꿈꾸는 학생들에게 진로탐색 기회 제공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06-05 11:11:19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천명훈) 미디어예술대학이 강원도교육청에서 운영하는 2018 ‘일반고 진로선택’ 운영사업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에 따라 사업비 1000만 원을 지원받게 되는 가톨릭관동대 미디어예술대학은 방송문화예술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꿈의 실현을 위한 구체적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에는 가톨릭관동대 미디어예술대학 소속 6개 전공이 참여하며 방송연예전공, 뷰티디자인전공, 실용음악전공은 실기체험 프로그램을, 콘텐츠제작전공은 영상콘텐츠 체험 프로그램을, CG디자인전공은 CG디자인 기초교육 프로그램(Adobe Photoshop)을, 광고홍보전공은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한 광고 교과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가톨릭관동대 미디어예술대학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맡아온 지역 문화예술 네트워킹의 허브 역할 뿐 아니라 도내 청소년들의 문화예술교육사업에 있어서도 핵심적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일반고 진로선택 운영사업은 도내 일반고 학생들의 진로와 직업선택을 지원하고 진로체험활동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진로 결정 능력을 향상시킬 목적으로 마련됐다. 2017년부터 도교육청에서 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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