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지식기부단 활동으로 경산세무서 감사장 받아
지역납세자 종합소득세 신고와 장려금신청 적극 지원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06-05 10:21:20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학생들이 지역납세자의 종합소득세 신고와 장려금 신청기간 동안 지식기부단으로 활동해 경산세무서 고영일 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대구한의대와 경산세무서의 4월 25일 업무 협약에 따라 대구한의대 통상경제학부 대학생 14명은 5월 한 달 동안 진행된 종합소득세 신고와 장려금신청 기간 동안 경산세무서에서 현장실습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소득세·장려금 신고창구와 전국 최초로 운영된 ‘소득세·장려금 콜센터’에 근무하면서 종합소득세 신고와 저소득가구를 위한 근로장려금·자녀장려금 신청을 지원했다.
따라서 이날 경산세무서 전 직원들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고영일 서장이 직접 학생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한 것이다.
특히 지난 1일 경산세무서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지식기부단 감사장 수여식에 참석한 경산세무서 세정협의회 장길화 부위원장과 김종철 사무국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학업에 열중하면서 5월 성실히 봉사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현장실습을 체험한 박창욱 씨(3학년)는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세정현장에서 납세자를 대하며 실무를 경험하게 돼 매우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대구한의대와 경산세무서는 임직원·교수·학생들을 위한 세금 소통의 날 운영 등 협력 관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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