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부산 시민과 함께하는 클래식 공연 '호평'
'2018 동아 스트링 앙상블' 성료
임지연
jyl@dhnews.co.kr | 2018-06-04 16:57:30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동아대학교(총장 한석정) 음악학과(학과장 최지은)가 지난 1일 동아대 부민캠퍼스 국제관 다우홀에서 부산 시민을 위한 ‘2018 DONG-A String Ensemble’(이하 동아 스트링 앙상블)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동아 스트링 앙상블’은 동아대 음악학과 주최 ‘현악 정기연주회’를 부산 시민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확대 시행한 것으로, 올해 36회째를 맞았다.
공연은 ▲A. 브로딘의 ‘현악 4중주 2악장 D장조 1악장’(String Quartet No.2 in D Major mov.1) ▲L. V. 베토벤의 ‘현악 3중주 1번 G장조 1악장’(String Trio No.1 in G Major Op.9 mov.1) ▲P. I. 차이콥스키의 ‘현악 4중주 1악장 D장조 1악장’(String Quartet No.1 in D Major Op.11 mov.1) ▲W. A. 모차르트의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디베르티멘토 2번 K.187’(Divertimento No.2 K.187 for String Orchestra) ▲B. 브리튼의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단순교향곡 작품 4번’(Simple Symphony Op.4 for String Orchestra) 등을 전·후반부로 나눠 연주했다.
이명진 동아대 음악학과 교수는 “오늘 연주회를 위해 현악전공 학생들이 음 하나하나를 갈고 또 닦았다”며 “첫 음부터 마지막 음까지 귀 기울여 주시고 아낌없는 박수를 쳐준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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