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동물자원학과 동문회, 700만 원 기탁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 하는 지속가능한 대학발전 위해 사용

임승미

lsm@dhnews.co.kr | 2018-06-03 17:44:07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상지대학교(총장 직무대행 정대화)는 지난 2일 상지대 대운동장에서 개교 63주년을 맞이해 동문 네트워킹 및 발전기금 활성화를 위한 동물자원학과 동문회 ‘발전기금 전달식 및 동문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상지대 정대화 총장직무대행, 고유돈 동물자원학과 동문회장, 조일현 총동문회회장, 우영균 학장, 황의경 학과장과 동물자원학과 동문, 재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동물자원학과 동문회는 모교의 새로운 도약과 후배양성을 위해 700만 원을 발전기금 및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이번 발전기금 전달식은 동물자원학과 동문을 시작으로 상지대의 ‘공영형 사립대학’ 추진을 위한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교육인프라 확장을 위한 발전기금, 미래 교육의 확산을 위한 연구기금 등을 본격적으로 유치해 동문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대학으로 발돋움 하기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중장기적으로 후배와 동문 간 교류 확대와 모교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는 다양한 학과별 동문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총동문회와 함께 상지대의 미래발전을 만들어 가는 계기로 마련할 예정이다.


상지대 고유돈 동물자원학과 동문회장은 "졸업이후 동문들의 지속적인 유대관계가 후배와 모교를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돼 기쁘다"며 "앞으로 다른 학과 동문들도 함께 참여해 상지대가 다시금 발돋움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상지대 정대화 총장직무대행은 "학문의 자유, 운영의 민주성, 재정의 자립을 통한 공영형 사립대학으로 나가기 위해 동문과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사회적기부금의 조성이 절실하다"며 "이렇게 조성된 발전기금은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 하는 지속가능한 대학발전을 위해 사용해 상지대가 상상하는 것을 이루는 대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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