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 IST-NASA, 해외 석학 초청 세미나 진행

日 동경대·와세다대 공동연구 논의

임승미

lsm@dhnews.co.kr | 2018-06-03 17:04:09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인하대학교 IST-NASA 공동연구센터 (센터장 기계공학과 김주형 교수)는 지난 5월 30일 동경대/와세다대학 교수이자 일본 우주항공과학원/항공우주연구원 (Institute of Space and Astronautical Science/Japan Aerospace Exploration Agency, ISAS/JAXA)의 심우주 탐사용 시스템 개발을 주도해온 M.C. Natori교수를 3일간 초청해 심포지엄을 가졌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일본의 우주탐사역사와 우주탐사를 위한 일본의 연구결과 및 국제협력, 그리고 IKAROS(경량 우주탐사체, 2010년 발사성공)에 대한 연구를 주도적으로 진행하면서 얻은 연구결과를 나누는 시간이었다.


특히 다양한 구조체 연구에 대한 기초연구내용을 설명하고 관련한 연구에서 필요한 기술과 공학에 대한 것을 나눌 수 있었다. 기초적인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시스템까지 만들어내는 전 과정에 대한 내용을 들을 수 있는 자리였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미국 우주항공분야의 구조체 전문자인 Colorado주립대의 K.C. Park 교수도 참여해 국제적인 공동연구 확대를 논의하는 심도 있는 자리였다. 이 밖에도 인하 IST 참여교수, 기계공학과, 신소재공학과, 항공우주공학과의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참여했다.


앞서 지난 5월 31일에는 인하 IST와 일본 JAXA와 동경대가 연구협력을 위한 방안을 위해 공동연구분야 도출과 우리나라가 필요로 하는 Deployable구조체에 대한 기초연구에 공동연구를 진행하기로 협의하고, 한-일간 공동연구 및 향후 동경대와의 협력도 추진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향후 일본은 목성탐사를 위한 우주탐사 프로그램인 OKEANOS(Outsized Kite-craft for Exploration and AstroNautics in the Outer Solar system)를 추진하기로 결정하고 2024년까지 초기발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분야에 인하대 또한 참여할 길을 열어갈 예정이며, 이러한 우주분야에 인하대가 함께 참여해 도전할 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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