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박승제 도서관장, 발전기금 1000만 원 기탁

교수·학생 경쟁력 향상 위해 전문서적 구입 요청

임승미

lsm@dhnews.co.kr | 2018-06-01 15:25:25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박승제 중앙도서관장(생물산업기계공학과 교수)이 전문서적 구입에 써달라며 전남대 발전지원재단에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발전지원재단은 1일 오전 전북대 대학본부에서 이남호 총장과 학내 주요 보직자, 박 관장과 도서관 관계자, 김학기 법학전문대학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감사패를 전달했다.


박 관장은 중앙도서관장을 직을 수행하며 교수들과 학생들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는 전문서적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했다. 이에 전문서적 구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태고 싶다고 밝혔다.


특히 박 관장은 글로벌 역량을 갖춘 법조인 양성은 지역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며 법학 관련 서적 확충에 사용해주길 바란다는 입장을 대학 측에 전달했다.


이남호 총장은 “도서관장님의 소중한 뜻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법학전문대학원 측과 잘 상의해 서적을 구입하겠다”며 “관장님의 소중한 정성이 로스쿨 발전은 물론 지역 발전에도 소중한 밀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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