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창업보육센터 리모델링 지원사업 선정

창업보육센터 전용공간 리모델링·입주기업들 환경 향상 등 진행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06-01 13:32:5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18년 창원보육센터(BI) 리모델링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보육환경과 기능을 개선하고, 운영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이번 선정을 통해 창원대는 창업보육센터 전용공간 리모델링에 나설 예정이다. 또 기존 창업보육센터 기업지원 시설과 입주기업 보육공간을 개선, 입주기업들의 환경도 향상시킬 계획이다. 이 사업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원금 2억 원과 창원대 대응자금 5000만 원 등 2억 5000만 원이 투입된다.


창원대 창업보육센터 윤태호 센터장은 “입주기업을 위한 시설 및 업무환경을 개선해 기업과 임직원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라며 “지역경제는 물론 한국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게 될 예비·초기 창업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창원대 창업보육센터는 2000년 3월 개소해 현재 21개 기업이 입주했으며 대학 내 교수진과 연구소, 사업단, 입주기업 간 협력을 통해 산학이 동반성장하는 창업보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