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중점연구소 2개 지원대상 선정

광전자융합기술연구소, 수산과학연구소 각 49억 지원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06-01 10:36:17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 광전자융합기술연구소와 수산과학연구소가 2018년 중점연구소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두 연구소는 9년 동안 49억 원씩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중점연구소지원사업은 이공분야 대학부설연구소의 인프라 지원을 통해 대학의 연구거점을 구축하고 대학연구소의 특성화·전문화를 유도, 우수 신진 연구 인력을 육성할 수 있도록 교육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된 2개 연구소가 추가됨으로써 전남대에서는 인문계 2개 연구소를 포함해 모두 6개의 연구소가 중점연구소 지원을 받게 된다.


광전자융합기술연구소(소장 김진혁, 신소재공학부)는 2015년 출범 이후 미래 광 융합분야 연구에 있어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에너지 변환 기술에 대한 에너지 효율 향상 및 에너지원으로 전력공급 안정화, 신재생에너지 개발, 차세대 광원·디스플레이, 신소재 분석 및 개발 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다.


수산과학연구소(소장 곽인실, 환경해양학전공)는 1982년 문을 연 이래 수산해양분야 신기술 연구개발 실적을 쌓아왔다. 전남대 여수캠퍼스 학생과 대학원생의 실험실습연구의 장으로서 수산해양 전문연구인력 배출에 앞장서고 있다.


산학협력단장 송진규 연구처장은 “2개 연구소가 동시에 중점연구소지원 대상에 선정된 것은 전남대의 연구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것”이라며 “연구자 친화형 캠퍼스 구축이라는 대학 비전 실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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