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라이덴랭킹 일반대학 국내 2위 차지

생명과학·지구과학 부문

신효송

shs@dhnews.co.kr | 2018-06-01 09:49:30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신 구)가 논문의 수준을 기반으로 세계대학순위를 선정하는 2018 라이덴랭킹에서 생명과학·지구과학 내 일반대학 국내 2위를 차지했다.


세종대는 교수들이 우수한 논문을 장려하기 위해 우수한 교수진과 특화된 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영주 바이오융합공학 교수는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개인 맞춤형 생활화학제품 위해(危害)정보 제공 국민 참여형 플랫폼 개발과제’(총 80억 원, 2020년까지)에 최종 선정됐다. 이영주 교수는 이번 사업 과제를 통해 생활화학 제품의 노출에 따른 위해성 등을 분석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생활화학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행동지침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현욱 바이오산업자원 교수는 벼에서 광합성 전자전달에 관여하는 플라스토퀴논의 꼬리구조 합성에 피브릴린5가 필수적으로 관여한다는 사실을 국립농업과학원 등과 공동 연구해 식물분야 국제 저명학술지인 ‘식물과학 프런티어’ 논문을 발표했다. 심순미 식품생명공학 교수 역시 2015년 국제저명학술지에 저자로 총 11편을 발표했다.


세종대 환경에너지공간융합학과의 전의찬 교수는 국내 최초로 세종대에 기후변화센터와 기후변화협동과정을 설치하는 등 기후변화분야에 선도적인 역할을 진행해왔다. 전의찬 교수는 국내최고의 환경전문가로 2003년부터 국내 최초로 기후변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시작했다. 2007년 국회 기후변화포럼 공동대표, 2010년 한국대기환경학회 회장, 2013년 한국기후변화학회장을 역임했다. 또한 2013년부터 녹색성장위원회 기후변화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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