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김재환 교수, IAAM 올해 메달 수상자 선정
셀룰로오스 활용해 새로운 분야 개척
임지연
jyl@dhnews.co.kr | 2018-05-31 13:47:4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하대학교 김재환 기계공학과 교수가 새로운 세대의 기술과 창의적 분야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최근 열린 발트 국제학술대회 (Baltic Conference Series)에서 국제첨단소재협회(IAAM‧International Association of Advanced Materials)가 수여하는 올해의 메달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교수는 셀룰로오스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보이며 기계공학 분야에서 유일하게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창의연구단을 두 번째 이끌고 있다. 또한 2003년부터 2012년까지 EAPap Actuator 창의연구단을 이끌며 세계 최초로 셀룰로오스 종이에 전기를 가하면 움직이는 전기 작동 종이(EAPap‧Electro-Active Paper)를 개발했다. EAPap는 종류에 따라 종이스피커, 변형률 센서, 생채 모방 로봇 등으로 응용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2015년 미래복합재 창의연구단을 꾸려 친환경 고강도 구조복합재에 나노셀룰로오스를 활용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나노셀룰로오스는 강도와 강성, 광학적 특성, 열적 안정성 등에서 우수해 미래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한편 김 교수는 오는 2019년 미국 덴버에서 열리는 지능재료 구조물 분야 대표 국제학술대회인 SPIE 지능구조물 재료/비파괴 검사 심포지엄에서 나노- 바이오- IT 센서 및 3D 시스템 학술대회(SPIE‧Symposium on Smart Structures Materials /NDE: Nano-, Bio-, Info-Tech Sensors and 3D Systems Conference) 조직위원장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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