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고교생들 초청 ‘밀착형 전공체험’ 실시
학생들 진로와 목표 구체화에 도움
최진
cj@dhnews.co.kr | 2018-05-31 13:07:23
[대학저널 최진 기자]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 입학전형센터는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고교교육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하나로 전공별 ‘밀착형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밀착형 전공체험'은 고교생들의 올바른 진로 설정을 돕고 다양한 전공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진행된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약 9410명의 고교생이 참가했다.
이번 전공체험활동은 일자별 22개 전공 학과별로 실시됐다. 각 전공별 40명에서 최대 100명까지 전국 고교별로 학생을 추천받아 총 1200명을 대학 캠퍼스로 초청해 이뤄졌다. 프로그램의 실효성과 내실을 높이기 위해서다. 더불어 우수한 교수진과의 전공특강과 체험, 재학생과의 대화 등 실질적으로 고교생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 형태로 진행했다.
또 건국대는 학생들에게 해당 전공에 관한 자료집을 별도 제작해 제공했다. 또 대학에서 배우는 전공 학문의 학습 내용과 졸업 후 진로 등에 대한 실질적인 체험 기회를 주기 위해 다양한 체험과 학과 소개 등 학생들이 흥미로워 할 내용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장교식 건국대 입학처장은 “고등학생들을 초청해 관심분야에 대한 안목과 이해를 넓혀주고 진로설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학과별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진로와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