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기초연구실(BRL) 지원사업' 선정
창의적 주제 발굴과 차세대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할 것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05-31 11:16:07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공주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희수) 생명과학과 정기화 교수가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2018년 ‘기초연구실(BRL: Basic Research Lab) 지원사업’에 연구책임자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3년간 13억 2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으며, 공주대 물리교육과 이경석 교수와 삼성병원 최병옥·이지은 박사가 공동연구원으로 참여한다.
기초연구실지원사업은 소규모 연구그룹을 육성·지원하는 사업으로 연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신진 연구 인력을 포함, 창의적 주제 발굴과 차세대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또 대학 내 학과 간 학문 간 소통 및 융합연구를 활성화하며, 4차 산업과 연계해 인간유전체 빅 데이터의 분자생물학적 해석 및 임상 적용 중개 연구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전망이다.
정기화 교수는 “이번 연구가 생명과학, 생물리 및 기초의학이 융합된 연구로 선천성 말초신경병의 분자진단과 치료의 개인 맞춤형 정밀의약을 실현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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