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국어대, '2018 일본취업박람회' 개최
일본기업 35개 참여…면접 통과할 경우 현장에서 바로 채용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05-31 10:07:59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정기영)는 오는 6월 2일부터 3일까지 부산 금정구 남산동 부산외대 체육관에서 ‘2018년 일본 취업 박람회’를 연다.
‘일본 취업 박람회’는 2012년 시작해 올해 7회를 맞았으며, 이번 행사에는 △IT분야 20개사 △서비스분야 11개사 △일반사무분야 4개사 △전문 설계분야 1개사 등 총 4개 업종 35개 일본기업이 참여, 부산외대를 방문해 80여 명의 학생들을 채용할 예정이다.
2일에는 기업별 기업설명회와 함께 1차 그룹면접을 진행하고, 합격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2차 개인면접을 진행한다. 개인면접을 통과할 경우 박람회 현장에서 바로 채용될 수 있다.
일본기업 관계자는 “매년 부산외대를 방문해 학생들을 채용하는데 기업정보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고, 학생들과 심층 면접을 통해 어학능력 및 인성과 잠재력 등을 파악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부산외대 해외취업센터장 이명영 교수는 “우리대학이 직접 관리하는 일본 기업체 수가 100여 개가 넘는다”며 “어려운 국내 취업환경에서 해외로 눈을 돌리면 원하는 직무와 조건에 맞는 기업을 찾을 수 있는 만큼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박람회에는 부산외대 학생들뿐 아니라 경성대, 경남대 등 인근지역 대학 10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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