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멘토링 사업으로 저소득가정·재학생 성장 활동 지원한다"
주택도시보증공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HUG TOGETHER 멘토링' 사업 협약 체결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05-31 09:14:01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는 지난 30일 부산대 본관 3층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이재광), 초록우산 어린이재단(부산지역본부장 이수경)과 ‘2018 HUG TOGETHER 멘토링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멘토링 사업은 저소득가정 멘티 아동 20명과 취업 준비 중인 부산대 학생 멘토 20명을 맺어줘 6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서로의 재능을 가꾸고 성장하기 위한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후원금 5000만 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에 전달하고, 부산대는 교내 대학생 멘토의 선발과 관리를, 어린이재단은 아동 멘티 관리와 전체 사업 운영을 맡을 예정이다.
부산대 임부연 학생처장은 “우리 대학의 12번째 교육기부 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을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어린이재단과 함께하게 돼 뜻 깊다”며 “지역사회 교육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과 인재 양성으로 거점 국립대학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