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운영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 '종합 최우수센터' 선정
환경부 2017년 사업실적 평가 S등급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05-30 12:54:02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가 운영하는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가 전국 녹색환경지원센터 정기평가에서 최우수센터로 선정됐다.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김성준·전남대 환경에너지공학과 교수)는 환경부의 2017년 사업실적 평가결과, 연구개발·기업지원·환경교육 등 센터사업 전 부문에 걸쳐 좋은 실적을 나타내 종합 S등급을 받았다. 특히 연구개발사업 분야에서는 SCI급 논문 8편, 특허 등록 6건 등 탁월한 성과를 달성했다. S등급은 전국 15개 센터 가운데 최우수센터에 해당한다.
센터는 지역 내 산·학·연·민·관의 환경기술 연구역량을 결집해 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목표로 2001년 설립된 환경부 지정기관이다. 전남대가 주관기관으로 지정돼 환경부와 광주시의 예산지원으로 지역 환경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김성준 센터장은 “광주가 친환경 생태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 정책대안을 마련하는데 힘쓸 것”이라며 “기업체에 대한 환경기술지원을 확대하고 환경 전문 인력의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환경보전에 주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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