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가 창업 꿈나무를 응원합니다!"
'창업장학금' 신설…재학생 창업 활동 지원 목적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05-30 12:44:25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 창업지원단(단장 윤석영)이 재학생들의 창업 활동 지원을 위해 ‘창업장학금’을 신설하고 수여했다.
부산대는 지난 29일 교내 상남국제회관 문창홀에서 ‘창업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2017년 한 해 동안 교내·외 창업활동에 참여한 경영학과 김학수(파킹브라더스 대표) 학생 등 재학생 50명에게 최대 200만 원, 총 5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창업장학금은 부산대가 창업친화적 학사제도를 마련하고자 ‘2017년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을 통해 처음 조성한 것이다. 장학생들은 창업동아리·경진대회·캠프·창업 등 창업 관련 활동에서 열정과 노력을 보여 준 학생들이다.
윤석영 단장은 “창업장학금이 미래 대한민국 유니콘 기업 탄생의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창업지원단은 올해 활동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내년에도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창업 활성화에 지속적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대가 주관하는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은 대학자율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일반인들에게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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