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 '외국인 초청 세계이해교육' 통해 다양한 문화 체험

외국인 유학생과 경북 북부권역 초중고교생 만나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05-30 10:32:02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안동대학교(총장 권태환)가 경상북도 교육청이 주관하는 ‘외국인 초청 세계이해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하며 지난 25일 봉화 물야중에서 몽골 문화 수업을 진행했다.


안동대는 지난 4월부터 지금까지 봉화 물야중, 점촌 중앙초, 의성 안계중, 문경여고 등에서 몽골, 중국, 대만, 베트남, 인도, 카자흐스탄 등의 문화를 소개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12월까지 운영한다.


안동대 관계자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참여도가 높고 자국 문화를 소개하는 재능 기부를 통해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경북 북부권역 초중고교생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외국인 초청 세계이해교육 프로그램은 안동대 외국인 유학생과 국제교류대사 통역 도우미 학생이 한 팀을 이뤄 경북 북부권역 안동, 영주, 문경, 의성, 영양, 봉화, 예천지역 24개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소개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