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유학생들의 꿈, 삼육보건대에서 이룰 수 있어요!"

[우리 대학이 최고] 삼육보건대학교

임승미

lsm@dhnews.co.kr | 2018-05-29 10:49:51

외국인 유학생 실질적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 등
국제교류 활성화 박차
취업률 80% 돌파! 높은 취업률 통해 최상위 전문대로서 경쟁력 입증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80여 년의 역사 속에서 스승과 제자 사이의 진정한 교육, 지식에 진심을 더한 교육, 사람을 중시하는 진심교육을 실천한다. 최근에는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외국인전형에서 베트남 유학생 4명이 피부건강관리과에 최종 합격했다. 베트남 유학생인 유웬, 타오, 원채리, 펑안(피부건강관리과·18학번) 씨를 만나 삼육보건대의 강점과 특징을 들어봤다.


삼육보건대를 선택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어떻게 알게 됐나요?
유웬 : 사실 처음 한국에 왔을 때에는 삼육보건대를 전혀 몰랐어요. 학교를 고민하고 있던 중 아는 선배가 삼육보건대를 추천하더라고요. 그래서 선택하게 됐습니다.


타오 : 삼육보건대에 입학하기 전 삼육보건대 어학당에 다녔어요. 그때 학교 장점을 많이 접할 수 있었고 저렴한 학비뿐만 아니라 교육수준도 상당히 높다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삼육보건대에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원채리 : 엄마와 동생을 통해 학교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는데 무엇보다 다른 학교와 달리 술, 담배의 문화가 캠퍼스에 없기 때문에 지원하게 됐습니다.


펑안 : 삼육보건대 입학 전 고려대에 다녔습니다. 피부 관리 쪽에 관심이 많았는데 고려대는 관련된 과가 없었어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피부 관리를 전문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곳을 찾다가 삼육보건대 피부건강관리과가 유명하다고 해서 지원하게 됐습니다.


Tip 삼육보건대 피부건강관리과는 ‘건강한 삶’, ‘아름다움’,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인간의 본성과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산업일선에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피부건강관리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에 목표를 두고 있다.


피부건강관리과는 기초학문 및 임상실습 위주의 NCS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실무중심의 수업을 지향하며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지식, 기술, 태도를 체계적으로 습득하고 연마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학생들이 국가자격증(피부, 네일, 메이크업) 및 각종 민간자격증을 재학 중 취득함으로써 피부미용 관련 산업 발전에 주력할 수 있는 글로벌 뷰티전문가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고 국내는 물론 해외전공 연수를 통한 글로벌 취업 연계프로그램도 실시하고 있어서 우수한 국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삼육보건대 재학생으로 학교 자랑을 한다면요?
유웬 : 가장 먼저 교수님들이 굉장히 친절하세요. 가르칠 때에도 진정성 있게 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유학생이지만 친구들도 다 잘 대해줘서 즐거운 대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또 우리 학교는 담배와 술을 금지하고 있는데요. 학생들의 건강을 생각해 준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타오 : 우리 학교는 작지만 캠퍼스가 아름다워요. 무엇보다 교통 환경이 굉장히 편리해서 좋은 것 같아요. 학교와 회기역이 가깝기도 하고, 버스도 많이 다녀서 대중교통으로 이동이 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원채리 : 교수님들이 학생들에게 관심이 많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유학생이라고 차별하는 것도 없이 모두 다 똑같이 대해주세요. 수업 중에 이해하지 못한 수업 내용을 물으면 꼼꼼하게 설명해 주세요. 그래서 한국어가 서툴지만 열심히 공부할 수 있어요.


펑안 : 전공 공부뿐만 아니라 실습으로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게 가장 좋아요. 베트남으로 돌아가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Tip 삼육보건대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실질적 필요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국제교류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외국 현지에서의 뷰티교육 사업 추진과 국내로의 전공 유학생 유치를 통해 동남아(베트남, 태국 등)와 동북아(중국, 몽골 등)의 뷰티 산학협력에 있어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육보건대 박두한 총장은 지난 2월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학교생활의 어려운 점 등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박 총장은 간담회에서 “우리 학교의 전인적 외국인 유학생 프로그램 H.E.L.P(Health, Education, Language & Culture, Personality)를 통해 한국어 능력뿐만 아니라 실력과 품격을 두루 갖춘 글로벌 진심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미래의 꿈은 무엇이고 그 꿈을 이루는데 삼육보건대가 어떤 도움을 주고 있나요?
유웬 : 제 꿈은 한국에서 취업하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화장품회사에 취업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피부관리와 화장품에 관심이 많은데 이 분야에 대해 좀 더 깊게 공부해서 화장품 회사로 취업할 계획입니다.


타오 : 저는 피부관리센터를 운영하고 싶어요. 피부건강관리과는 실습과목이 많아 실질적인 피부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어요. 여기서 습득한 지식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피부 관리 센터를 운영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원채리 : 저는 피부관리사가 되고 싶습니다. 타오도 말했지만 실습과목이 많은데 실습은 제 꿈을 이루는 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생각해요. 한국어가 아직 부족해서 전공 공부보다 실습이 더 재미있기도 하고요.


펑안 : 베트남으로 돌아가 피부샵을 차리는 것이 제 꿈입니다. 삼육보건대에서는 관련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데요. 다양한 지식을 공부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실습으로 피부 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Tip 뷰티산업은 고령사회의 새로운 소비 트렌드에 부합한 신성장 산업으로 일자리 창출 및 수출산업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산업체 맞춤 시스템 중심의 교육과정과 학생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 등을 통하여 전인적인 글로벌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뷰티산업의 당위성과 시대적 상황의 요구를 인지하고 이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의식과 지식을 갖춘 전문 미용인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피부건강관리과에서는 국가자격증(피부, 네일, 메이크업) ,미용사(피부)면허증, 실기교사자격증, 병원코디네이터자격증, 화장품 처방 3급 자격증, 발반사자격증, 경락자격증, 뷰티스타일리스트, 아로마테라피스트, 딥티슈 자격증, 건강관리사 자격증 등의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졸업 후에는 뷰티테라피스트, 피부·체형다이어트 전문가 등 전문직 분야를 비롯해 대학 강사 및 교수, 제품교육 강사 등 교육분야, 에스테틱 / 메이크업 / 네일 제품 수입 및 전문점, 개인창업 등 경영 전문가 분야, 화장품 교육 강사 및 마케팅, 코스메틱머천다이저, 피부과 등 화장품 회사 및 병원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


삼육보건대가 다른 대학에 비해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유웬 : 높은 취업률이 아닐까요? 삼육보건대는 다른 학교에 비해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어요. 지난해 졸업생 취업률은 81.4%로 서울에서 1위를 달성했다고 하더라고요. 학교의 높은 취업률은 공부하는 데 큰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아요.


타오 : 제가 생각하는 삼육보건대의 특별한 점은 교수님들이 부모님처럼 잘 챙겨주신다는 점이에요. 항상 학생들을 생각하는 교수님들의 마음이 느껴질 정도예요. 학비가 다른 학교보다 저렴하다는 점도 삼육보건대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원채리 : 타오랑 같은 생각이에요. 교수님들이 정말 좋아서 학교를 열심히 다닐 수 있는 것 같아요. 수업 시간에 제대로 알아듣지 못한 부분이 있으면 꼼꼼히 다시 설명해주세요. 심지어 교수님께 전화를 하면 바로 받아주시더라고요.


Tip 삼육보건대는 2017년 교육부 발표 졸업생 취업률 81.4%를 달성했다.(서울 1위, 전국 8위), 높은 취업률의 바탕에는 특성화의 힘이 있다. 삼육보건대는 ‘2014년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에 선정되면서 헬스케어융복합형 직업능력개발 선도대학으로의 기틀을 다졌으며, ‘2016년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헬스케어융복합형 신지식인 양성’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이 요구하는 수준별·맞춤형 교육을 실시하여 ‘학교가 현장이 되고 현장이 학교가 되는 산학일체형 교육’을 선도하며 보건계열에 특성화해 운영하고 있다.


삼육보건대로 오고 싶어하는 유학생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유웬 : 저는 삼육보건대를 공부하기 좋은 학교라고 소개하고 싶어요.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면학분위기가 조성돼 있거든요. 자신의 전문성을 키우고 싶다면 삼육보건대 피부건강관리과를 추천합니다.


타오 : 삼육보건대 덕분에 머나먼 타국에서도 즐겁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친절한 교수님들과 친구들 덕분이에요. 만약 베트남에서 삼육보건대로 후배들이 온다면 학교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주고 싶습니다. 주저 말고 연락해주세요.


원채리, 펑안 : 사실 유학 생활이 결코 쉽다고 할 수 없어요. 그럼에도 삼육보건대 교수님들이 잘 챙겨주셔서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유학생활을 겁먹고 있다면 삼육보건대를 추천합니다. 함께 열심히 공부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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