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이제영 교수, '마르퀴즈 후즈후' 등재
외국어 교육 분야의 학술 발전 공헌 인정
임승미
lsm@dhnews.co.kr | 2018-05-28 16:51:46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 영어교육과 이제영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후 인더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8년 판에 등재됐다.
이제영 교수는 딕토글로스(Dictogloss), 형태초점교수법(Focus on Form) 등의 영어교수기법에 대한 다양한 연구들의 상반된 결과들을 메타분석을 통해 종합하여 제시하고, 남북한 영어교과서의 특징을 코퍼스언어학적 기법을 통해 비교·분석하는 등 최근 3년간 국내외 전문학술지에 20편 이상의 논문을 게재하였다.
또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 연속 한국연구재단 신진연구자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등 외국어 교육 분야의 학술 발전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인명사전 등재가 확정됐다.
이 교수는 한국교원대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세한대 영어교육과 조교수를 거쳐 2017년 9월부터 전주대 영어교육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한 팬코리아영어교육학회 부회장, 글로벌영어교육학회 총무이사, 한국영어교과교육학회 총무이사 등 다수의 학술단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편 ‘마르퀴즈 후즈 후 인명사전’은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미국 인명 정보기관(ABI)의 ‘올해의 인물’과 영국 캠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의 ‘국제인명사전’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 매년 과학, 공학, 의학, 정치, 경제, 사회, 예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인물을 선정해 업적과 이력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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