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학생들, 2018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대회 우수상 수상
기계공학과·전기자동화과 융합팀으로 참가
임지연
jyl@dhnews.co.kr | 2018-05-25 10:12:30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박재훈)가 교통안전공단, (사)한국자동차안전학회 주최로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 화성 자동차 안전 연구원에서 열린 ‘2018 국제대학생 창작자동차 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44개 대학, 69개 팀이 참가했다. 영남이공대에서는 기계공학과와 전기자동화과 학생들이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 지원으로 캡스톤디자인 융합팀을 구성, 전기자동차 기술적 설계능력을 평가하는 기술 창작부문에 참가해 수상하는 역량을 발휘했다.
영남이공대 기계공학과 김찬우 팀장은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융합팀으로 참가해 미래 전기자동차 기술을 경험하면서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향후 미국에서 개최 예정인 국제 최고 수준의 전기자동차 대회에 참가를 목표로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운근 기계계열 교수는 “자동차는 모든 산업의 집약체로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학과에서도 다른 계열과의 교류를 통해 경험과 지식의 폭을 확대하는데 중점 교육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정원 전기자동화과 교수는 “대구는 친환경 이동수단으로 전기자동차 이용과 관련 산업에 대한 지원이 풍부해 향후에도 관련 산업에 대한 연구와 지원은 물론 각종 대회에 참가, 경험을 쌓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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