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학생들,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으로 구슬땀
봉사동아리 상상네이버스와 충남대, 대전생활과학고 60여 명 참가
임승미
lsm@dhnews.co.kr | 2018-05-21 10:23:35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 봉사동아리 상상네이버스 회원 등 학생들이 지난 20일 대전 대덕구 중리동 중원초등학교 인근에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에 참가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대덕구자원봉사센터가 주최했다. 한밭대 봉사동아리 상상네이버스 회원과 학생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충남대와 대전생활과학고 학생 등 모두 6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학생들은 대덕구 중리동 중원초등학교 인근에서 벽화그리기를 진행했다. 오전 9시부터 시작된 벽화그리기는 오후 5시경 까지 이어졌다. 학생들은 따가운 햇볕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벽면에 만화 주인공 등을 그려 넣기에 집중했다.
한밭대 상상네이버스 박병현 회장은 “이미 지난해 대덕구 지역에서 두 차례나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고, 이번에는 대덕구청에서 벽화를 그릴 수 있도록 미리 벽면을 정비해 주는 등 지원을 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벽화 봉사를 한 곳이 초등학교 인근이라서 이 길을 지나다니게 될 어린 친구들이 그림을 보고 즐거워할 생각에 저 역시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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