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지역사회 공헌하는 전문가 그룹 결성

인천공공성발전 플랫폼 추진단 발족식

신효송

shs@dhnews.co.kr | 2018-05-18 11:43:3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가 지역사회에 공헌하기 위한 전문가 그룹을 구성했다.


인천대는 지난 17일 대학의 전문가와 지역사회 각계 분야 인사 등 12명으로 구성된 ‘인천공공성발전플랫폼 추진단’(이하 추진단)을 발족했다.


추진단은 ▲통일 및 국제분야: 김국래 인천겨레하나되기 운동본부 정책위원장 ▲노동 및 안전분야: 김철홍 인천대 산업경영공학과 교수와 김창곤 전 민주노총 인천본부장 ▲인권 및 법률분야: 윤대기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인천지부장 ▲지역 및 복지분야: 이광호 인천평화복지연대 사무처장과 남승균 인천학연구원 상임연구위원 ▲도시공공성 및 인문 분야: 이희환 인천도시공공성네크워크 대표 ▲환경 및 해양생태 분야: 장정구 황해섬네트워크 섬보전센터장와 김연정 인천대 해양학과 교수 ▲경제 및 산업분야: 양준호 인천대 경제학과 교수 ▲복지분야: 전용호 인천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인문분야 조봉래 인천대 중어중국학과 교수로 구성됐다.


이날 추진단(단장 김철홍 산업공학과 교수)은 전체 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회의를 갖고 지역사회 공공성 있는 현안들에 대해 논의했다. 세미나와 지식상점 공유 등 앞으로의 활동들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조동성 총장은 "인천지역의 공공성 있는 현안을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고자 하는 출발점이 돼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의 활동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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