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개교 72주년 기념식 진행
30년·20년·10년 근속공로자 포상, 한마공로상 시상
임지연
jyl@dhnews.co.kr | 2018-05-18 10:30:48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가 지난 17일 경남대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개교 7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30년·20년·10년 근속자에 대한 근속공로자 포상과 한마공로상 시상이 진행됐다.
30년 근속공로상은 김정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를 비롯한 16명이, 20년 근속공로상은 조호연 역사학과 교수를 비롯한 9명이, 10년 근속공로상은 김재구 스포츠과학과 교수를 비롯한 16명이 각각 수상했다.
한마공로상은 경남대 대학특성화사업(CK) 개별사업단장 협의회(박해룡·김용복·선종갑·김종원·지주형 교수)가 수상했다. CK 개별사업단장 협의회는 2014년 교육부 대학 특성화 사업단에 선정됨으로써 5년간 약 100억 원의 사업비를 유치했으며, 특성화 우수학과 선정 및 각종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대학특성화 발전, 학교 이미지 향상, 재정 확보 및 학교 홍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박재규 경남대 총장은 “그동안 우리 대학 발전에 헌신해 오신 교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경남대는 지난 70여 년 동안 수많은 우수 인재를 배출한 이 지역 최고의 명문 사학으로서, 우리가 직면한 변화와 도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한마인의 독특한 그릿(grit)을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대는 지난 17일부터 개교 72주년을 기념하는 한마 대동제를 진행하고 있다. 이 행사는 20일까지 학내 전역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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