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 세계인의 날 맞이 '유학생의 날' 마련

14개국 10팀 장기자랑으로 끼 뽐내

임승미

lsm@dhnews.co.kr | 2018-05-17 17:46:03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세명대학교(총장 이용걸)가 오는 20일 세계인의 날을 맞아 지난 16일 학술관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이 자신의 끼와 세계 각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유학생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제 6회째를 맞은 유학생의 날에서 중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14개국에서 온 10팀의 유학생들은 각국의 개성 있는 노래와 춤을 뽐내는 장기자랑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인 재학생, 교직원 300여 명이 참석해 유학생 장기자랑에 큰 호응을 보내며 축제 분위기를 이끌었다.


장기자랑에서는 중국, 모잠비크, 라오스, 러시아 연합팀 ‘공주님’팀이 단체 군무를 선보여 대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베트남 전통악기 샤오딕 연주, 말레이시아 전통춤 공연 등이 좋은 반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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