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공공보건 전문인 육성교육 본격화
도시보건대학원 학술세미나·개원식
신효송
shs@dhnews.co.kr | 2018-05-17 10:59:50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윤희)가 공중보건 위기에 대한 대응력 강화와 문제해결을 위한 공공보건의료분야 인력을 본격 육성한다.
서울시립대는 지난 3월 ‘서울시립대학교 도시보건대학원(원장 최병호)’을 개원, 오는 23일 서울시립대 자연과학관 2층 국제회의장에서 학술세미나 및 개원식을 개최한다.
서울시립대 도시보건대학원은 도시환경 및 시민의 건강 문제를 분석하고 시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한 공공정책을 연구함으로써 공공보건의료분야의 전문인 육성을 교육 목표로 하고 있다.
학술세미나 및 개원식에는 윤준병 서울시 행정1부시장, 박병주 대한보건협회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창엽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가 특강을, 임준 서울시립대 도시보건대학원 교수와 김명희 시민건강증진연구소 센터장이 발표를 각각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 김민기 서울의료원장,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 국장, 이건세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영문 서울시공공보건의료재단 대표이사, 하현성 은평구보건소 소장이 지정 토론을 하게 된다.
최병호 도시보건대학원장은 “공공보건의료의 가치를 실천적으로 정립하고 도시보건의료 분야의 교육과 연구를 선도하는 도시보건대학원으로서 의료의 공공성과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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