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학원 제13대 조선영 이사장 취임식

“소통·신뢰 기반으로 학교 발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신효송

shs@dhnews.co.kr | 2018-05-15 09:15:48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학교법인 광운학원이 오는 17일 광운대학교(총장 유지상) 동해문화예술관 소극장에서 ‘광운학원 창립 84주년 기념행사 및 광운학원 제13대 조선영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한다.


취임식에는 이규용 전 환경부 장관, 이재경 국회의장 정무수석, 고용진 국회의원, 윤현 북한인권시민연합 이사장, 형원준 두산그룹 CDO 사장, 광운학원 산하 기관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광운학원 설립자인 화도(花島) 조광운 박사의 손녀인 조 이사장은 2001년 6월 Carnegie Mellon University를 졸업하고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연세대 경영대학원에서 조직이론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연세대 대학원 경영연구소, KPMG 컨설팅 등에서 근무했다. 2016년 10월부터는 학교법인 광운학원 이사로 선임돼 상임이사로 재직했다.


조 이사장은 “‘부지런하고, 아끼어 쓰며, 찾아서 하자’라는 광운의 창학정신을 계승함과 동시에 소통과 신뢰를 기반으로 학교 발전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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