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통일교육센터, "경북대서 대구시민 위한 '열린통일강좌' 진행한다"

5월 10일부터 7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임지연

jyl@dhnews.co.kr | 2018-05-14 17:37:30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대구통일교육센터와 경북대학교(총장 김상동) 평화문제연구소가 북한 및 통일 전문가를 초청해 대구 시민 대상으로 지난 10일 경북대 글로벌플라자 2층 세미나실에서 ‘열린통일강좌’ 첫 강좌를 개최했다.


열린통일강좌는 지역사회에서 통일 논의를 활성화해 통일인식을 제고하고, 통일교육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북한 및 통일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정부의 통일 정책, 북한 및 통일 문제에 대한 강의와 토론으로 진행한다. 통일부 통일교육원 후원으로 진행된다. 지난 10일에는 강동완 동아대 교수가 ‘북중 접경지역 5000리 길: 문화로 여는 통일’을 주제로 강연했다.


열린통일강좌는 오는 7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경북대 글로벌플라자 2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대구 시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대구통일교육센터 사무국(053-939-7177)과 경북대 평화문제연구소 사무국(053-950-6626)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경북대는 지난 3월 통일부로부터 대구통일교육센터로 재지정됐다. 대구통일교육센터는 2020년 2월까지 2년 동안 지역 시민을 대상으로 열린통일강좌, 통일체험학습, 통일순회강좌, 전문가 포럼 및 통일교육위원 워크숍, 대구 어린이 통일 백일장, 대구 시민 통일문화축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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