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학교법인 대양학원 창립 78주년 기념식 성료

국가·민족 발전 위해 훌륭한 인재 양성 다짐

신효송

shs@dhnews.co.kr | 2018-05-14 13:29:38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세종대학교, 세종사이버대학교, 세종고등학교, 세종초등학교 등을 설립한 대양학원이 지난 11일 서울 중구 세종호텔에서 학교법인 대양학원 창립 78주년 기념행사를 성료했다.


대양학원 창립 78주년 행사는 1부 기념 감사예배 2부 78주년 기념사 및 시상식이 있었다. 세종대 신구 총장은 “창립자 주영하 박사님은 자기의 이익보다 나라의 이익을 먼저 생각했고 자기의 명예보다 겨레의 명예를 먼저 생각하셨다. 우리는 고귀한 이 뜻을 받들어야 한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1부 예배에서 이요섭 목사는 ‘쓰임 받는 그릇’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그는 디모데후서 2장 20-21절 “큰 집에는 금 그릇과 은 그릇 뿐만 아니라 나무 그릇과 질그릇도 있어 귀하게 쓰는 것도 있고 천하게 쓰는 것도 있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를 인용했다.


김승억 세종대 부총장은 기도에서 “세종대는 지난 78년 동안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둬 2017년 QS 대학평가에서 국내 11위를 달성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인공지능보다 인간이 우수한 점은 창의력과 협동심이다. 세종대에서도 문제해결능력을 갖춘 융합형 미래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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