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 임승안 총장, 숭실대서 '자랑스러운 동문'상 수상
나사렛대의 질적 성장 이룬 공로 인정
임승미
lsm@dhnews.co.kr | 2018-05-10 17:27:09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나사렛대학교 임승안 총장이 10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영락교회에서 열린 서울 숭실재건 기념감사예배 및 숭실기독인 비전선포대회에서 ‘자랑스러운 동문’(교육자부문) 상을 받았다.
임 총장은 숭실대 영문과 73학번으로 나사렛대 제4대, 5대 총장을 역임하고 현재 7대 총장직 수행하고 있다. 임 총장은 나사렛대가 위기 상황이었던 2016년에 7대 총장으로 선출돼 2017년 대학구조개혁평가 1주기 2차년도 제정지원제한대학 완전 해제라는 성과를 거뒀다.
2017년 ‘대학기관인증평가 인증’ 획득, 2017년 ‘대학기관인증평가 대학경영부문 재활복지특성화 우수사례 대학 선정’, 2017년 6주기 `장애대학생 교육복지 실태평가' 연속 6회 최우수 대학 선정 등 대내외적으로 나사렛대의 질적 성장을 이룬 공로를 인정받았다.
임승안 총장은 “대내외적으로 대학의 환경이 어려운 가운데 성과를 인정받은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며 “소외되고 낮은 곳의 이웃들과 함께하며 이들의 재활과 복지향상을 위한 학문을 가르치는 사랑받는 대학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숭실대 출신 목회자 모임인 ‘숭목회’(대표회장 조성기 목사)와 숭실대 동문 장로 모임인 ‘숭장회’(대표회장 안재국 장로)가 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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