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청년고용정책 축제서 다양한 취업정보 제공"
대학일자리센터와 대구서부고용센터 공동 주관
임승미
lsm@dhnews.co.kr | 2018-05-10 17:23:38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 대학일자리센터와 대구서부고용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해 지난 9일부터 계명대 성서캠퍼스 취업지원센터 앞에 5개의 부스를 설치해 대학 축제기간을 맞아 다양한 취업정보를 제공하는 청년고용정책 축제를 개최했다.
대학일자리센터는 이번 축제를 통해 정부지원 청년고용정책과 대학일자리센터 사업 홍보를 비롯해 학생들에게 취업마인드를 심어준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축제 마지막 날인 오는 11일까지 진행된다.
5개의 부스는 청년고용정책홍보관, 대학일자리센터 홍보관, 취업성공패키지 홍보관, 취업이벤트관, 면접 메이크업관 등으로 구성했다. 이곳에서는 대학일자리 컨설턴트를 운영과 함께 청년취업성공패키지 정책 소개 및 혜택 등의 안내가 이뤄진다.
취업이벤트관에는 캘리그라피, 지문적성검사, 네일체험 등을 통해 맞춤형 상담도 진행된다. 또한 채용설명회와 취업특강 등으로 취업에 필요한 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다.
저녁 6시 30분부터 8시까지는 ‘취준진담’이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취업 준비를 위해 진솔하게 나누는 담화라는 뜻으로 취업에 성공한 동문선배들과 함께 편안히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 기업과 직무이해 등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 많은 학생들을 모아놓고 질의응답 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닌 소규모로 담소를 나누는 형식으로 더욱더 진솔한 이야기들이 오갈 것으로 보인다.
이성용 계명대 대학일자리센터장은 “대학 축제기간을 맞아 단순히 놀고 즐기는 것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딱딱한 분위기가 아니라 편안한 분위기에서 학생들이 고민을 많이 해결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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