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국민대, 체육대회 한마당
'상국전' 개최…학과단위 행사에서 단과대학으로 확대
신효송
shs@dhnews.co.kr | 2018-05-10 16:16:55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 문화예술대학과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 체육대학 학생들이 10일 국민대 운동장에서 상국전(상명대VS국민대)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 대학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상명대 스포츠건강관리학과와 국민대 체육학부가 매년 체육대회를 개최하던 것을 단과대학으로 확대해 처음으로 열렸다.
학생 및 관계자 500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농구, 배구, 축구, 줄다리기, 계주경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상명대 스포츠건강관리학과 정한희 씨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양 대학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동시에 단과대학 내 인프라를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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