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침체된 부산 동구 지역 도시문화재생 힘쓴다
부산동구청과 지역사회 도시문화재생사업 상호협력 협약 체결
임지연
jyl@dhnews.co.kr | 2018-05-04 16:44:18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동아대학교(총장 한석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단장 한승호, 이하 LINC+ 사업단)이 지난 4월 30일 부산 동구청장실에서 부산동구청과 지역사회 도시문화재생 사업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삼석 동구청장과 한승호 LINC+ 사업단장을 비롯한 동아대 LINC+ 사업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LINC+ 사업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침체된 동구 지역의 도시문화재생 가능 여부를 모색하는 등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세부 협약 내용은 ▲도시문화재생 산학협력에 기반을 둔 맞춤형 인재 양성 시스템 공동 구축 ▲도시문화재생 사업화 과제에 관한 산학협동연구 ▲산학협력 인프라 확충에 필요한 시설 및 기자재 공동 활용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과 관련된 산학협력 활동 등이다.
한승호 단장은 “이번 협약은 동아대가 부산 원도심의 도시문화 활성화 방안들을 찾고, 관련 분야 인재를 양성하는 기회도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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