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부산시 대학생 취업역량강화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2017년 사업평가 우수로 1300여만 원 추가 지원 받아

임지연

jyl@dhnews.co.kr | 2018-05-04 16:21:54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동의대학교(총장 공순진) 인재개발처(처장 이철균)이 지난 최근 부산광역시가 지원하는 ‘2018년 부산시 대학생 취업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지원사업은 부산 지역 일반대학과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공모했다. 동의대는 ‘지역기업 맞춤형 취업동아리를 통한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제안해 최종 선정됐으며, 지난 2016년부터 3년 연속으로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사업 선정으로 인재개발처는 부산시 보조금 4300만 원과 자체부담금 1700여만 원으로 취업동아리 학생을 선발하고 직무교육, 기업 현장실습, 기업탐방, 취업선배 멘토링, 모의면접 집중과정, 입사지원 실전코칭 등 일련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동의대는 2017년 사업 실적 및 올해 사업계획서 등의 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지난해보다 1300여만 원이 늘어난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한편 이번 사업에는 동의대를 비롯해 동의과학대, 동아대 등 부산지역의 9개 대학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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