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학생들을 위한 실전창업 공간 '한남창업촌' 조성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컨설팅·멘토링까지…5개동, 31실 운영
임지연
jyl@dhnews.co.kr | 2018-05-04 16:15:19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남대학교(총장 이덕훈)가 학생 창업 활성화를 위해 ‘한남창업촌(동네)’을 조성하고 4일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홍진동 대전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등 내·외빈 100여 명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한남창업촌(동네)은 A, B, C 3개 구역 총 5개동, 31실로 구성돼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컨설팅·멘토링, 실전창업 공간으로 기획됐다. 모든 건물은 2층 컨테이너 형태로 만들어졌다.
A구역은 창업관련도서 및 논문 등 203종 414권의 창업도서열람실과 8개의 독립공간을 설치해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아이디어 개발 및 모임공간으로 활용된다. B구역은 예비창업팀 30팀이 입주해 창업전문가와 컨설팅·멘토링 등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C구역은 B구역의 예비창업팀들을 위한 시제품 제작, 창업 펀딩, 비즈니스모델 검증, 마케팅, 법률 등의 실무 지원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된다.
이덕훈 한남대 총장은 “한남대가 창업최강 대학을 위한 본격적인 첫발을 내딛게 됐다”며 “‘내일은 더 나은 실수를 하자’란 모토를 갖고 학생들이 창업 실패를 두려워 말고 계속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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