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이승수 교수, 복합재난 리스크 평가기법 개발한다

행정안전부 과제 주관연구기관 연구책임자 선정

임승미

lsm@dhnews.co.kr | 2018-05-04 10:23:04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에 따르면 토목공학부 이승수 교수(만 54세)가 행정안전부 국가연구개발사업인 ‘극한 재난대응 기반기술개발사업’의 신규과제 「복합재난 리스크 평가기법 개발」 과제의 주관연구기관 연구책임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공간정보를 이용하여 급경사지 산사태 및 노후저수지 붕괴로 인한 복합재난 리스크 평가 표준기술을 개발하고 복합재난으로 인한 손실을 추정하는 프로그램 개발을 목적으로 한다.


이 과제는 3개의 공동연구기관으로 구성된다. 충북대가 주관연구기관으로 인하대, 강원대, 광운대, 한국화재보험협회 부설 방재시험연구원, ㈜큐버솔루션 등 총 5개의 산학연 기관이 참여한다. 2018년부터 4년간 30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이승수 교수는 “복합재난 리스크 평가기법 개발로 인한 복합재난 대응역량 강화 지원 및 국민피해 최소화 기반 마련을 통해 종합적 국가 위기관리 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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