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 충북권 유일 '주말예술캠퍼스' 운영기관 선정

충북지역 초등학생·학부모 대상 프로그램 진행

임승미

lsm@dhnews.co.kr | 2018-05-03 17:11:07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 산학협력단이 충북권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지원하는 2018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주말예술캠퍼스’에 선정됐다.


사업 선정에 따라 서원대 산학협력단(단장 안준배)은 뮤지컬을 활용해 별자리와 관련된 신화 이야기를 재창작하는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인 2018 주말예술캠퍼스 ‘별자리 신화, 노래하Go! 춤추Go!’를 운영할 계획이다.


2018 주말예술캠퍼스 ‘별자리 신화, 노래하Go! 춤추Go!’는 충북지역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3시간씩 오전·오후반으로 운영되며, 프로그램 참가비 전액을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서원대 예술관련 학과에 재학 중인 예비문화예술교육사 학생들이 프로그램 기획과 보조강사 등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공 역량을 강화시키고 추후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인적자원 보급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사업의 책임연구원인 레저스포츠학과 김영미 교수와 미래창조연구원 홍혜전 학술연구교수는 "2018 주말예술캠퍼스 ‘별자리 신화, 노래하Go! 춤추Go!’를 통해 아동의 확산적 사고를 키우고 공연예술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증진시키며, 건전한 가족 여가문화 정착에 이바지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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