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청년해외취업 위해 힘쓴다"
'K-Move스쿨 프랑스 물류·서비스관리 취업과정 2기 약정식' 진행
임승미
lsm@dhnews.co.kr | 2018-05-03 16:20:44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취업지원본부는 3일 충북대 대학본부 5층 접견실에서 ‘K-Move스쿨 프랑스 물류·서비스관리 취업과정 2기 약정식’을 진행했다.
‘K-Move스쿨 프랑스 물류·서비스관리 취업과정’은 충북대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최하는 K-Move스쿨 운영기관으로 2회 연속 선정돼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직무와 현지 언어에 대한 역량 향상 및 현지기업 취업연계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약정식에는 충북대 윤여표 총장, 김찬중 취업지원본부장, 홍성길 취업지원과장, 안병민 취업지원팀장 등을 비롯해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 이병재본부장, 송성근 팀장, 박성호 대리 등 7명이 참석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12명의 학생은 오는 11월 9일까지 프랑스 해외취업을 위해 총 610시간에 걸쳐 어학, 직무, 소양 교육 등의 이수과정을 집중 교육받게 된다. ‘K-Move스쿨 프랑스 물류·서비스관리 취업과정 1기’는 프로그램 이수 학생 8명이 해외취업에 성공해 큰 관심을 모은바 있다.
윤여표 충북대 총장은 “프랑스는 물론 태국, 독일, 러시아, 일본, 싱가포르, 미국 7개 등 해외 취업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포화상태인 국내 취업시장의 새로운 돌파구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병재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 본부장은 “충북대가 청년취업을 위해 힘써줘 감사하다”며 “청년들이 K-Move스쿨 프로그램을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충북대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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