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정부초청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 전국 최다 합격
대학 추천 전형 합격자 14명 배출
임지연
jyl@dhnews.co.kr | 2018-05-03 13:59:27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북대학교(총장 김상동) 학생 14명이 최근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2018 정부초청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 대학 추천 전형 합격자로 선발됐다.
이번 합격자는 국립국제교육원 선정한 전국 64개 대학에서 모집·추천한 63개국 968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총 60개국 268명이 선발됐다. 경북대는 장학생 지원자 중 25명을 추천했고, 그 중 14명이 합격했다. 이는 전국 대학 중 가장 많은 인원이다.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프로그램’은 세계 각국의 우수 인재를 모집·선발, 장학을 통해 국제적 친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정부의 대표적인 국제장학사업 프로그램이다. 정부초청 대학원 장학생은 재학 기간 중 월 생활비와 등록금 전액, 학기별 연구비, 의료보험료 등의 장학금을 한국정부로부터 제공받는다.
현재 경북대에는 27개국 42명(학부 9명, 대학원 33명)의 정부초청 장학생이 학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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