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지역 사업장 환경개선 일조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 현장 방문형 컨설팅 실시

신효송

shs@dhnews.co.kr | 2018-05-03 13:44:59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김진한 건설환경공학부 교수, 이하 센터)가 오는 8일부터 현장 방문형 환경기술지원(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가운데 개선의지는 있으나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운영 상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다.


환경관련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지원팀이 현장에 직접 방문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적정관리를 위한 공정진단·개선방안 제안 등을 컨설팅하고 환경시설 개선을 위한 금융·제정지원 제도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공모와 심사를 통해 개선이 시급한 사업장을 선정, 관련 환경오염방지시설의 개·보수 및 교체비용 일부를 무상 지원할 예정이다.


김진한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장은 “사업장들이 센터의 One stop 기술지원을 통해 환경개선 및 자율환경관리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컨설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 홈페이지(www.igec.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는 환경부로부터 지정받아 연구개발사업, 기업환경지원사업, 환경교육·홍보사업, 대외협력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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