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대학생 도박문제 예방활동단' 5년 연속 선정

도박문제 예방활동·캠페인 전개,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 추진

임지연

jyl@dhnews.co.kr | 2018-05-03 10:48:20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 간호학과 재학생 34명으로 구성된 ‘G.O.P’(Gambling Over Project, 지도교수 유소연)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대학생 도박문제 예방활동단’으로 5년 연속 선정됐다. 이는 정부에서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를 설립한 이후 한해도 빠짐없이 이루어낸 성과다.


이번 선정으로 G.O.P는 2018년에도 지금까지와 같이 캠퍼스 내·외부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도박문제의 심각성과 폐해를 알리고 도박중독 실태파악, 전문가 초청강연, SNS를 활용한 홍보 등 다양한 도박문제 예방활동 및 캠페인을 전개하며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계속 추진하게 된다.


또한 지역사회에 거주하고 있는 모든 연령층의 주민들까지 대상을 확대해 도박문제 및 중독을 예방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맞춤 예방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는 사행산업 또는 불법사행산업으로 인한 중독 및 도박문제와 관련된 사업과 활동(예방·치유·재활 등)을 위해 2013년 8월에 정부에서 설립한 공공기관이다. G.O.P는 매년 연말에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가 주최하는 대학생 도박문제 예방활동단 평가대회에서도 해마다 우수활동단으로 선정돼 우수한 활동 사례 및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대학생 도박문제 예방활동단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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