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사랑, 제자사랑 실천한 상명대 교수들

재직 동문교수들, 후배들에게 장학금 전달

신효송

shs@dhnews.co.kr | 2018-05-03 10:25:27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에 재직하고 있는 동문 교수들이 지난 2일 상명대 서울캠퍼스 미래백년관에서 '제자사랑 후배사랑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제자사랑 후배사랑 장학금’은 서울캠퍼스에 재직하고 있는 상명대 동문 교수들이 매월 일정액을 모아 1년에 한 번 학생들에게 지원하는 장학금이다. 이번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44명의 교수가 4400만원의 장학금을 61명의 후배이자 제자인 학생들에게 수여했다.


2011년 1회 50명의 재학생에게 5000만 원을 수여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재학생들에게 지급한 장학금의 총액은 2억 7250만 원이며 수혜자는 329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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