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한국공공언어학회 창립총회 열어
김미형 교수, 초대 회장으로 선출
신효송
shs@dhnews.co.kr | 2018-04-30 14:21:2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가 지난 27일 상명대 2캠퍼스(천안) 한누리관에서 한국공공언어학회 창립총회를 열었다. 초대 회장으로는 한국언어문화학과 김미형 교수가 선출됐다.
한국공공언어학회는 관공서, 기업 등 단체가 국민을 대상으로 사용하는 공공언어를 보다 쉽게, 보다 고운 언어를 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이론적, 실천적 기틀을 만들기 위해 구성된 단체이다.
초대 임원으로는 고문 남영신 국어문화 운동본부 회장, 소강춘 전주대 교수, 감사 박덕유 인하대 교수, 최형용 이화여대 교수, 총무부장 박용식 경상대 교수 등이 활동한다.
김미형 교수는 “우리 국민의 삶과 직결된 기본적인 소통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공공언어를 체계적으로 연구할 필요가 있어 학회를 창설했다”며 “공공의 언어가 국민의 언어생활에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언어를 보살피고 가꾸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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