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심리학으로 행복해지기' 인문학 특강 개최

학생들에게 인문학적 소양 심어주기 위해 마련

임승미

lsm@dhnews.co.kr | 2018-04-30 13:38:59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경성대학교(총장 송수건) 창의인재대학은 재학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일 오후 3시부터 27호관 프레지던트홀에서 ‘심리학으로 행복해지기’를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


창의인재대학이 주최하는 이번 특강은 학생들에게 인문학적 소양을 심어주고 핵심역량인 소통과 공감의 문화를 확산하며, 도전의식과 문제해결능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 연사로는 경성대 심리학과 이수진 교수가 초빙돼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은 인간의 행복을 결정하는 것은 팩트 자체가 아닌 팩트를 해석하고 수용하는 방식에 달려있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흔히 우리가 잘 아는 ‘꿈보다 해몽’을 주제로 여러 가지 심리적 요소를 청중들과 함께 풀어나가면서 삶을 살아가는 지혜로운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박은경 경성대 창의인재대학장은 “2017년 실시한 특강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학생들이 가장 듣고 싶어하는 특강을 기획했다”며 “이번 특강은 환류체계 구축을 통해 학생들의 호응도가 높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문학특강은 공개특강으로 진행된다. 경성대 재학생들은 학생생애관리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참가신청을 하면돈다. 인근 지역주민은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 특강 참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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