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4차 산업혁명과 인문학' 대중강연회 개최

4차산업혁명 시대 인생 대학교육 변화방향 모색

임승미

lsm@dhnews.co.kr | 2018-04-30 09:41:27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가 대전지역 유일의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에 선정된 가운데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이라는 지역적 기반과 연계해 이러한 질문에 답을 찾아보는 인문학 대중강연회를 개최한다.


‘4차 산업혁명과 인문학(Ⅱ)-이성과 감성’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 대중강연회는 한밭대 인문사회대학(학장 공석구)이 ‘2018년 한밭대학교 인문학 대중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대중강연회는 오는 5월 2일과 9일, 23일 등 총 3일로 나눠 한밭대 인문사회관(S4동)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한밭대 학생과 대전시민 모두 참여할 수 있다.


2일에는 ▲백제 왕릉의 비밀(공석구 교수) ▲미래 인간의 감성(김연만 교수), 9일에는 ▲인공지능 윤리(김창화 교수) ▲두근두근 AI언어학(한서영 교수), 23일에는 ▲선화공주와 서동의 로맨스(강종원 교수) ▲사이보그 외계인과 사랑(김주리 교수) 등이 각각 예정돼 있다.


공석구 한밭대 인문사회대학 학장은 “이 강연회를 통해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인간행위의 본질을 찾아보자”며 “급변하는 물질문명의 세상이지만 변치 않는 인간관계, 인간의 이성과 감성의 본질을 탐구함으로서 그 속에서 공감, 창의, 융합이라는 키워드를 이해하자”고 말했다.


이어 공 학장은 이번 대중강연회에 대해 “한밭대 인문사회대학 소속 교수들이 사실과 진실, 감성의 미래라는 주제를 가지고 인간행위를 진단해보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