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NGO 온해피와 업무협약
지구촌 나눔문화 실천에 앞장
신효송
shs@dhnews.co.kr | 2018-04-27 16:23:49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와 UN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 NGO 온해피(대표이사 배인식)가 27일 지구촌 나눔문화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인천대 조동성 총장, 배인식 대표이사 등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국내외 소외계층을 위한 교육기부 및 교육봉사 프로그램 개발과 참여 등에 상호 협력하고 학생 맞춤형 봉사활동 지원을 통해 인천지역을 시작으로 지구촌 나눔문화 실천에 앞장 서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인천대는 온해피가 추진하는 ‘영문도서관’ 건립, 케냐 교육지원 해외봉사단 파견, 세계시민교육 강사 양성 등의 국제협력사업에 적극 협력한다.
온해피 배인식 대표이사는 “인천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민간단체 온해피와 인천대와의 업무 협약은 의미가 크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천지역의 국제 활동 영역이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인천대 조동성 총장은 “국내외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나눔의 의미를 깨닫고 인천을 대표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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