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201특공여단 가족 초청 미술심리상담 특강 진행
201특공여단 장교·부사관 가족, 자녀 50여 명 참가
임지연
jyl@dhnews.co.kr | 2018-04-26 16:33:34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는 지난 25일 ‘아이 마음을 여는 미술심리상담’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은 경일대 심리치료학과 박주령 교수 주도로 진행됐으며, 경산시 와촌 소재 201특공여단 장교 및 부사관 가족과 자녀 50여 명이 참가해 부모교육특강과 견학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가한 아이들은 미술심리활동에 참가했으며, 부모들은 박주령 교수의 특강을 통해 아이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과 소양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박주령 교수는 “아이의 마음을 열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경청이 필요하며, 그림에서 나타나는 감정 표현을 눈여겨 봐야한다”고 강조했다. 이 날 참석한 201특공여단 가족은 경일대 부설 미술심리치료연구소(☏053-600-5966)에서 미술심리 지원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받을 예정이다.
한편 경일대와 201특공여단은 지난 2월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특공여단 가족들에 대한 미술심리상담 교육을 비롯해 영어강좌 제공, 부대개방 행사 등 다양한 교류행사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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