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김경수 씨, 한국기술가공학회 최우수상 논문 선정
"밭작물의 기계화 촉진 및 영농인건비 절감 위해 연구"
임승미
lsm@dhnews.co.kr | 2018-04-26 15:49:21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 김경수 씨가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한국기계가공학회 2018년도 춘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승용관리기 부착용 복합작업기의 프레임과 햄머브레이드 구조해석’를 주제로 한 수상 논문은 전주대 산업공학학과 이충호 교수, 강대식 ㈜그린맥스 강대식 대표가 공동 저술했다. 논문은 제초기의 구조강도 해석을 통해 그 안정성 및 내구성을 검토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연구는 복합작업기의 구조역학과 순간 하중을 밝혀내고 제초와 순치기 두 가지 기능이 가능한 복합작업기 시제품의 안정성과 내구성을 검증했다는 것에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김경수 씨는 “이번 연구를 통해서 상대적으로 등한시되는 밭작물의 기계화를 촉진하고 동시에 영농인건비를 절감하고 싶었다”라며 “농업기계 제조기업인 ㈜그린맥스와 추가 연구를 해 이번 연구를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30주년을 맞는 ‘2018년도 한국기계가공학회 춘계학술대회’는 기계가공 및 생산공학에 관한 학문적인 기술에 대해 학술교류를 진행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전국에서 응모한 169여 개의 논문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통해서 6팀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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