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동남권 대학 중 1인 창업·사업자 수 2년 연속 '1위'
2016년도 1인 창업·사업자수 36명…23개 대학 평균 2배
임지연
jyl@dhnews.co.kr | 2018-04-25 15:47:57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동아대학교(총장 한석정)가 ‘2016년 대학정보공시 취업통계조사’(2017년 말 기준) 결과, 1인 창업·사업자 수 36명으로 부산·울산·경남 등 동남권 대학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2016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23개 동남권 대학 중 1명 이상 1인 창업사업자를 배출한 대학은 동아대를 비롯해 모두 22개다. 이들 대학의 1인 창업사업자 수는 평균 18명이었다. 동아대에 이어 1인 창업사업자가 많았던 대학은 동명대(32명)였으며 부경대(30명), 동의대(29명), 경성대(28명), 신라대(22명), 부산대(21명), 경상대·경남대(21명), 부산외대(20명), 울산대(18명) 등 순이었다.
동아대는 지난 2016년 말 발표된 ‘2015년도 대학정보공시 취업통계조사 결과’에서도 1인 창업·사업자수 38명으로 1위였으며, 2014년에는 24명의 1인 창업·사업자를 배출해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