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송담대 유학생, 2018 GKS 외국인 우수자비 장학생 선발

전자과 인드라 씨…매달 50만 원씩 총 300만 원 장학금 지원받아

임지연

jyl@dhnews.co.kr | 2018-04-23 17:13:07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 인도네시아 유학생 인드라(전자과) 씨가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시행하는 ‘2018 GKS 외국인 우수자비 장학생’에 선발됐다. 인드라 씨에게는 매달 50만 원씩 6개월 동안 총 3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이 된다.


인드라 씨는 “대학의 관심과 노력이 장학생에 선발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한국 정부로부터 받은 장학금인 만큼 지금보다 더 노력해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송담대는 2017년 12월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 인증기관으로 선정돼 외국인 학생의 질적 교육에 대한 공신력까지 인정받았다. 현재 용인송담대에는 어학연수 포함 약 70명의 유학생이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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