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전국 대학생 배틀그라운드' 우승 노린다

온라인 서바이벌게임 전남·제주권 1위

임승미

lsm@dhnews.co.kr | 2018-04-23 13:49:56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 학생들이 온라인 서바이벌 게임 배틀 그라운드의 전국 대학생 최강자를 가르는 ‘대학생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LG그램-인텔 PSSU(PUBG SURVIVAL SERIES UNIVERSYITY)’(이하 LG그램-인텔 PSSU)에서 첫 우승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는 CJ E&M 게임채널 OGN 개최로 전국 161개 대학 286개 팀이 참가했다. 예선전은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1일까지 매주 토·일 지역별로 치러졌다.


호남대 박지원(팀장, 영어영문학과 2년), 백준(영어영문학과 4년), 이강현(무역경제학과 2년), 오승훈(미디어영상공연학과 4년) 등 4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호남대(HUG)팀은 전남·제주권 예선에서 4전 2승의 성적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본선에 진출했다.


B조에 속한 호남대팀은 오는 28일 서울 OGN e스타디움 2층 서바이벌 아레나에서에서 열리는 본선을 시작으로 우승을 향한 대장정에 나선다. 이날 경기는 OGN TV채널과 온라인티빙, 유투브 등으로 오후 6시 생방송될 예정이다.


LG그램-인텔 PSSU 본선은 하루 당 3라운드로 진행되며, 라운드 별 순위 포인트를 합산해 최종 스코어를 산정한다. 오는 5월 12일에 치러지는 결승전은 4라운드로 진행된다. 총 상금은 3000만 원으로 우승한 팀에게는 상금 2000만 원과 프로팀인 OGN ENTUS 입단 테스트의 기회가 주어진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